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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미용

바비브라운 럭스 매트 립칼라 피버 피치VS 럭스 립칼라 선셋 오렌지 :) 두구두구

by 핸디먼디 2020. 7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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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해외여행 가면서 면세품을 지르기 시전.....!!!!

(아 작년에 해외여행 진짜 많이 갔었는데 그립다)

 

그때 같이 구매했던 화장품이 바비브라운 럭스 매트 립칼라,

피버 피치였다 :) 당시에 매트한 립을 좋아했던지라

럭스 매트 립칼라로 골랐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각질 부각 오졌던 듯

 

ㅋㅋㅋㅋ크흠.. 암튼 요놈도 사용한지 벌써 8개월 정도 되가고..

양도 많이 줄어서 요즘에는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틴트를 쓰고 있었당

생각해보니 워터스테인도 작년 말인가 여행갔을때 구매했던 것 같음.. 면세 쵝오 ♡

 

근데 최근에 의도치않게 럭스 립칼라를 선물 받게 됨..... 후후

예전에 사용했던 매트 제품이 아니라서 한껏 기대를 하고 발라봤는데

생각보다 웜톤인 나한테 잘맞기도 하고 색상도 예뻐서 리뷰해본닷

 

제품은 요 제품이다..!! 색상은 선셋 오렌지 (Sunset Orange)

인터넷을 뒤져보니 웜톤 피부톤을 가진 분들이 요 색상을 많이 쓰는 듯..! 나포함 ^^

 

 

받자마자 언받싱 시전....~~~ 

새 제품을 뜯는건 항상 새롭고 즐겁닼ㅋㅋㅋㅋㅋㅋㅋ 키키

바비브라운 제품 진짜 오랜만에 뜯어보는 듯..

 

요렇게 럭스 매트 립칼라 제품이랑 럭스 립칼라 제품을 비교해보니

그냥 럭스 제품이 반딱반딱하다 ㅋㅋㅋㅋ  뭔가 더 사용하고 싶게 생김..

(아니면 매트 제품이 넘 오래됐나 ㅎㅎㅎ ㅠㅠ)

 

이렇게 손에 들ㅇㅓ보니 새제품이랑 헌제품이라서 그런가

무게도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났다 ㅋㅋㅋㅋ 크 언넝 써보고싶..

 

요놈이 럭스 매트 립칼라 피버 피치.....!!

아 내가 원래 뷰티블로거가 아니었던지라 이런 후기는 첨 써보는데

바르자마자 망했다고 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흑

너무 뭉툭하게 발려진 느낌 ;

 

그리고 그 바로 옆에 발라본 럭스 립칼라 선셋 오렌지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상이 차이가 난다....!!

 

뭔가 선셋 오렌지가 더 밝은 느낌..? 더 뭐랄까..........................

더.. 예쁜 느낌.. ?

피버 피치는 섹시한 느낌이면 선셋 오렌지는 발랄한 느낌읻..

아닌갘ㅋㅋㅋㅋㅋ 암튼 요런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:)

 

럭스 립칼라는 확실히 매트 제품보다 촉촉하다

각질 부각도 덜하고 요즘 데일리로 맨나 쓰고 있다..!!

(생로랑 워터스테인 빠잉.. 넌 가끔 새더라고.. )

 

올해 왠지 이런저런 선물을 많이 받은 것 같다

생각지도 못하게 여기저기에서.. 정말 고마울뿐 :)

 

나처럼 바비브라운 럭스 매트 립칼라 피버 피치 색상이랑

럭스 립칼라 선셋오렌지 색상을 비교할 분이.. 또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

ㅋㅋㅋㅋ 일단.,. 누구든 참고하라고 올려본당 :)

 

웜톤 색상을 가지신 분들은 바비브라운 럭스 립칼라 선셋오렌지

색상 한 번 발라보실 것을 추천한다..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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